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G엔터테인먼트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[[마약]] 관련 === 유독 마약 관련 사건들에 많이 연루된다. [[2011년]] [[G-DRAGON]]의 [[대마초]] 흡입 사건, --[[2014년]] [[박봄]]의 [[박봄/논란 및 사건 사고|애더럴 반입 사건]]--[* 마약 밀수 및 불법 투약이 아닌 치료 목적의 마약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 반입 과정에서 생긴 사건이나 아직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다른 마약 관련 범죄와 동급인 사건으로 알고 있다.], [[2016년]]에는 YG 스타일리스트 [[양갱(동음이의어)|양갱]]의 대마초와 [[코카인]] 흡입, [[2017년]] [[T.O.P]]의 대마초 흡입 사건, 같은 해 [[KUSH|쿠시]]의 코카인 흡입 사건까지 소속사의 연예인들이 연달아 [[마약]] 사건을 일으켰다. 이어서 [[2019년]] 초에 [[승리(인물)|승리]]가 운영한 강남의 클럽 [[버닝썬]]에서 [[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|마약 유통 및 투약 의혹]]이 터졌다. 또한 같은 해인 [[2019년]] [[6월 12일]]에 [[iKON]]의 [[B.I]]가 대마초를 흡입했고 [[한서희]]를 통해 LSD 등의 마약을 밀매하여 공급받았다는 의혹이 나왔다. [[한서희]]의 제보 이후 마약 투여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되어버렸고 [[B.I]]는 아이콘에서 탈퇴하였으며 소속사 YG와의 계약을 해지했다. 일련의 의혹에 대해 YG 측이 내놓은 입장문은 다음과 같았다. '''2개월에 1번씩 미국에서 <간이 마약 진단 키트>를 구매, 자체적으로 약물 반응 검사를 합니다. [[iKON]]도 활동을 앞두고 (회사 내에서) 소변 검사를 했습니다. 당시 그 [[B.I]]를 포함, 그 어떤 멤버도 약물 양성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'''라는 것이 YG 측의 해명이었다.[[https://www.dispatch.co.kr/2026366|기사]] 그러나 이후 [[B.I]]는 경찰 조사에서 [[대마초]]를 흡입하였다고 자백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∣=sec&sid1=102&oid=025&aid=0002979315|관련 기사]] [[B.I]]의 자백 이후 경찰은 [[B.I]]의 마약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[[양현석]] 전 대표와 나란히 기소의견으로 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00427_0001007225&cID=10803&pID=14000|B.I를 검찰에 송치했다.]] 이러한 여러 사건들의 영향으로 팬덤들 사이에서는 YG의 뜻이 약국(...)이라는 드립이 떠돌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